2023년 7월 31일 월요일

傷官用官格, 重官, 五行具足, 生化有情


 壬水生於卯月 水木傷官. 喜其官印通根 年支逢財 傷官有制有化 日元生旺 足以用官. 巳運 官星臨旺 采泮水之芹 折蟾宮之桂. 壬午癸未 南方火地 出宰名區 鶯遷州牧. 甲申乙酉 金得地 木臨絶 雖退隱而安亨琴書 其樂自如也.

임수생어묘월 수목상관. 희기관인통근 연지봉재 상관유제유화 일원생왕 족이용관. 사운 관성임왕 채반수지근 절섬궁지계. 임오계미 남방화지 출재명구 앵천주목. 갑신을유 금득지 목임절 수퇴은이안형금서 기락자여야.

 

글자얘기

壬水일주가 卯木월에 태어난 수목상관(水木傷官)이다. 관성()과 인성() 통근(申酉中庚辛金, 午中己土)하고 연지 재성()이 있어 申酉金이 상관()의 설기를 억제하고 午火가 상관()를 인화(引化)하여 관성을 생조하므로 유력한 인성의 생조를 받아 왕성한 壬水일주가 관성(己土)를 용신으로 삼기에 족하다.

관성(己土)이 녹지(祿地)에 임하여 왕성한 운에 반수(泮水: 泮宮: 國子監)에 입학하여[采泮水之芹: 반궁(泮宮: 학교) 옆을 흐르는 물에서 미나리를 캐다. 학교에 들어가 공부하였다는 의미] 과거에 급제하였다[折蟾宮之桂: 달의 계수나무를 꺾는다. 과거 급제를 의미].

壬午癸未의 남방화지(南方火地)에서 이름난 고장의 수령으로 부임하였고(出宰名區), 주목으로 영전하였다(鶯遷州牧).

甲申乙酉의 서방금지(西方金地) 이 녹왕(祿旺)을 득지(得地)하고 이 절지(絶地)에 임하므로 비록 용신 관성이 왕성한 인성에 설기되어 제구실은 못하지만 상관으로부터 보호되므로 퇴임 후 은거하여 편안하게 거문고와 책을 즐기며 자유자재하였다.

 

궁시렁궁시렁

壬水이니 기본은 수목식신격(水木食神格)이다. 수기(水氣)가 사()에 이르는 월에 壬水일주가 실령(失令)하였으나, 장생지(長生地) (戊壬庚)에 좌임(坐臨)하여 壬水를 득근(得根)하고 庚金申酉 서방금(西方金)을 득지(得地)하고, 연간에 庚金이 투출하여 약중변왕(弱中變旺)이다.

신인양왕(身印兩旺)한 식신격으로서 신약(身弱)한 일주를 탈진(脫盡)시키는 진상관(眞傷官)이 아닌 신왕(身旺)한 일주의 수기(秀氣)를 발하는 가상관(假傷官)이다.

상관생재(傷官生財)로 수기유행(秀氣流行)하는 재성을 취용(取用)하여 성격(成格)을 이루는데, 재성이 연지 午火 중에 장간(藏干)으로만 있고, 午火를 원신(源神)으로 하는 장간 己土정관이 壬水일주를 끼고 월간과 시간에 양투(兩透)하므로 화토동심(火土同心)에 따라 己土정관을 용신(用神)으로 취하는 상관용관격(傷官用官格)이다.

己土정관이 壬水일주를 끼고 경출(競出)하여 중관(重官)인 것이 께름칙하지만, 관생인(官生印), 인생아(印生我): 시간 己土申酉金壬水일주를 화관생신(化官生身)하고, 아생식(我生食), 식생재(食生財): 壬水의 신왕한 가상관으로서 壬水일주가 卯木을 생하여 수기(秀氣)을 발하고, 卯木午火를 생하여 수기유행(秀氣流行)하고, 재생관(財生官), 관생인(官生印): 己土가 투출하여 연간 庚金을 생조한다. , 오행을 두루 갖추고(五行具足) 사주의 간지로 오행의 원류가 소통하여 생화유정(生化有情)하므로 중관을 문제삼을 수는 없다.

왕성한 인수를 제어하는 재성과 신왕한 일주를 제어하는 관성을 희용(喜用)하는 명으로서 원국에서 오행의 원류가 소통하므로 일생 큰 재화(災禍)는 없다. , 초중년 남방의 화토지(南方火土地)로 흘러 순탄하다가 申酉의 서방금지(西方金地)에서 사양길에 들지만 운간으로 제래(齊來)하여 용신 己土정관을 합거(合去)하고 극거(剋去)하는 甲乙木을 절각(截脚)하여 용신을 보호하므로 은퇴하여 구속됨이 없이 여유로운 노후를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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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陰從勢無情義, 從財格, 秀氣流行

  乙未生於季春 . 蟠根在未 . 餘氣在辰 . 似乎財多身弱 . 但四柱皆財 . 其勢必從 . 春土氣虛 . 得丙火以實 . 且火乃木之秀氣 . 土乃火之秀氣 . 三者爲全 . 無金以洩之 . 無水以靡之 . 更喜運走南方火地 . 秀氣流行 . 所以第發丹墀 . 鴻筆走三千之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