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24일 월요일

旺者偏化, 眞傷官, 傷官用劫, 命好不如運好


 土金傷官 支類西方 金氣太重 以劫爲用. 喜其當頭剋癸. 故書香繼志 更妙運走南方火地. 拔貢出身 由縣令而遷州牧 洊涖黃堂. 一生逢凶化吉 宦海無波也.

토금상관 지류서방 금기태중 이겁위용. 희기당두극계. 고서향계지 갱묘운주남방화지. 발공출신 유현령이천주목 천리황당. 일생봉융화길 환해무파야.

 

글자얘기

戊土의 토금상관(土金傷官)이며 지류서방(支流徐方, 申酉戌)庚金식신이 투출하여 금기(金氣)가 태중(太重)하여 편화(旺者偏化)되는 진상관격(眞傷官格)으로서 일주가 심하게 설기되는데 일주를 생조하는 인성이 노출되지 않고 戌未 중의 丁火가 장간(藏干)으로만 숨어 있어 연지 의 본기(本氣)로 연상에 투로(透露)己土겁재를 취용(取用)하는 상관용겁격(傷官用劫格)이다.

기쁜 것은 월의 癸水재성이 추수통원(秋水通源)하여 상관의 설기를 이어가는데 己土가 이를 제극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학문에 대한 열정을 이어갈 수 있었고, 운도 남방화토지(南方火土地)로 흘러 돕는다. 발공(拔貢) 출신으로서 현령(縣令)에서 주목(州牧)으로 영전하여 황당(黃堂)의 자리까지 올랐다. 일생 동안 흉을 만나도 길로 변하였으니(凶化吉) 벼슬길에도 풍파가 없었다.

발공(拔貢): 청대(淸代)에 지방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일종의 관리 등용 시험.

 

궁시렁궁시렁

戊土의 토금상관(土金傷官)으로 土金이 모두 왕성해 보이지만, 申酉戌 서방금(西方金)으로 회합(會合)하여 戌土가 사정(私情)에 매여 상관의 설기에 가세하고, 시간 庚金식신이 첩신(貼身)하여 申酉戌 서방금국(西方金局)申酉 녹왕지(祿旺地)를 득령득근(得令得根)하여 그 기세가 태왕하므로 상관으로 편화되는(旺者偏化) 진상관격(眞傷官格)이다. 여기에 월에 추수통원(秋水通源)하는 월간 癸水재성이 첩신하여 역시 상관의 설기를 이어간다.

戌土의 든든한 뿌리를 잃고 허탈해진 戊土일주가 의지할 것은 연주 己未이고, 행운이 간지로 己未를 돕는 火土운이 초년부터 말년까지 일생을 꾸준히 관통하여 상관용겁(傷官用劫)의 성격(成格)이루니 팔자 좋은 것이 운 좋은 것만 못하다(命好不如運好)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 사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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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陰從勢無情義, 從財格, 秀氣流行

  乙未生於季春 . 蟠根在未 . 餘氣在辰 . 似乎財多身弱 . 但四柱皆財 . 其勢必從 . 春土氣虛 . 得丙火以實 . 且火乃木之秀氣 . 土乃火之秀氣 . 三者爲全 . 無金以洩之 . 無水以靡之 . 更喜運走南方火地 . 秀氣流行 . 所以第發丹墀 . 鴻筆走三千之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