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6일 일요일

財滋弱官


 戊戌日元. 生於辰月巳時. 木退氣. 土乘權. 印綬重逢. 用官則被庚金合壞. 用食則官又不從化. 而火又剋金. 無奈何而用財. 又有巳時遙冲. 又不當令. 若邀庚金生助. 貪合忘生. 且遙隔無情. 所以起倒不一. 幸以財官尙有餘氣. 至乙亥運. 補起財官. 遂成小康.

무술일원. 생어진월사시. 목퇴기. 토승권. 인수중봉. 용관즉피경금합괴. 용식칙관우부종화. 이화우극금. 무내하이용재. 우유사시요충. 우부당령. 약요경금생조. 탐합망생. 차요격무정. 소이기도불일. 행이재관상유여기. 지을해운. 보기재관. 수성소강.

 

글자얘기

戊戌 일원이 시에 생하여 의 퇴기에 가 월령을 잡았으며, 인수를 거듭 만났다[戊戌日元. 生於辰月巳時. 木退氣. 土乘權. 印綬重逢.]. (신왕하므로 식재관 중에서 용신을 정하는데,) 관성(乙木)을 용신으로 하려니 庚金이 합을 하여 무너지고, 식신(庚金)을 용신으로 하려니 합이불화(合而不化, 羈絆)라 관성이 따르지 않고, 을 극하므로 부득불 재성(亥水)을 용신으로 할 수밖에 없는데[用官則被庚金合壞. 用食則官又不從化. 而火又剋金. 無奈何而用財.] 멀리 시에서 충을 하고 월령을 잡지 못했으며, 庚金의 생조를 구하려 해도 합하는 것을 탐하여 생하는 것을 잊고 멀리 떨어져 무정하기조차하다[又有巳時遙冲. 又不當令. 若邀庚金生助. 貪合忘生. 且遙隔無情.]. 그래서 기복이 심했으나 다행히 아직 재성과 관성의 여기(餘氣)가 있어 乙亥운에 재성과 관성을 도와 일으켜서 그럭저럭 먹고 살 만했다[所以起倒不一. 幸以財官尙有餘氣. 至乙亥運. 補起財官. 遂成小康.].

 

궁시렁궁시렁

火土인비가 모두 왕성한 신왕사주이고, 관성은 관인상생(官印相生)이 되어 신왕한 일주를 제어하는 용신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없고, 乙庚合으로 정관과 식신이 기반(羈絆)되어 멀리 연지의 중의 壬水재성을 용신으로 쓸 수밖에 없다.

용신이 불투하였고, 투출하여도 시에서 丁壬合으로 기반되어 장족의 발전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월지 辰土亥水를 극하지만, 를 유취하는 수고(水庫)이고 양금지토(養金之土)이므로 壬水의 원기가 보호되어 북방운에는 부침을 겪는 중에도 소기의 성취를 기대할 수는 있다. 乙亥운은 재성이 인수를 제어하며 관성을 도와 재자약관(財滋弱官)하므로 火土인비와 水木재관이 균형을 이루며 정기신(精氣神)이 성히 중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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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陰從勢無情義, 從財格, 秀氣流行

  乙未生於季春 . 蟠根在未 . 餘氣在辰 . 似乎財多身弱 . 但四柱皆財 . 其勢必從 . 春土氣虛 . 得丙火以實 . 且火乃木之秀氣 . 土乃火之秀氣 . 三者爲全 . 無金以洩之 . 無水以靡之 . 更喜運走南方火地 . 秀氣流行 . 所以第發丹墀 . 鴻筆走三千之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