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23일 수요일

陰陽相濟, 配得中和


 此造天干四字. 地支皆坐祿旺. 惟日主坐當令之祿. 足以任其財官. 淸而且厚. 精足神旺. 所以東西南北之運. 皆無咎也. 出身世家. 遺業百餘萬. 早登科甲. 仕至方伯. 六旬外退歸林下. 一妻四妾. 十三子. 優游晩境. 壽越九旬.

차조천간사자. 지지개좌록왕. 유일주좌당령지록. 족이임기재관. 청이차후. 정족신왕. 소이동서남북지운. 개무구야. 출신세가. 유업백여만. 조등과갑. 사지방백. 육순외퇴귀림하. 일처사첩. 십삼자. 우유만경. 수월구순.

 

글자얘기

이 명조의 천간의 네 글자가[此造天干四字] 모두 지지에서 녹왕을 깔고 있고[地支皆坐祿旺], 오로지 일주만이 건록을 당령하여[惟日主坐當令之祿] 족히 재관을 감당한다[足以任其財官]. 맑고 두터워서[淸而且厚] 정이 족하고 신이 왕하여[精足神旺] 동서남북의 모든 운에서[所以東西南北之運] 허물이 없다[皆無咎也].

권세 있는 가문에서 태어나[出身世家] 유업이 넉넉했고[遺業百餘萬], 일찍 과거에 급제하여[早登科甲] 방백까지 지냈으며[仕至方伯], 육순을 넘어 자리에서 물러나 낙향하였고[六旬外退歸林下], 14첩과[一妻四妾] 아들 열셋을 두었으며[十三子], 편안하고 한가롭게 만년을 보내면서[優游晩境] 구순을 넘게 장수하였다[壽越九旬].

 

궁시렁궁시렁

연월일시 천간의 네 글자가 모두 지지에서 寅木, 申金, 午火, 亥水에서 건록(建祿)의 자리를 얻었다. , 庚金壬水, 甲木丁火의 음양(陰陽)이 모두 유기(有氣)하여 음양상제(陰陽相濟)한다. 비록 연월일의 간지 金木, 火金, 水火가 서로 상전(相戰)하여 오행의 원류가 소통하지 못하는 것이 흠이 될 수 있으나, 월지와 시지의 택묘(宅墓)를 득지한 木火 양기(陽氣)로 세()의 균형이 기우는데 대운이 金水 음한지(陰寒地)로 흘러 원명의 음기(陰氣)를 보()하여 음양상제로 조후(調候)와 억부(抑扶)를 아우르며 배득중화(配得中和)하므로 간지의 상전(相戰)이 상제(相濟)로 화해(和解)하는 상격(上格)의 명조(命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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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陰從勢無情義, 從財格, 秀氣流行

  乙未生於季春 . 蟠根在未 . 餘氣在辰 . 似乎財多身弱 . 但四柱皆財 . 其勢必從 . 春土氣虛 . 得丙火以實 . 且火乃木之秀氣 . 土乃火之秀氣 . 三者爲全 . 無金以洩之 . 無水以靡之 . 更喜運走南方火地 . 秀氣流行 . 所以第發丹墀 . 鴻筆走三千之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