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19일 수요일

太旺者宜洩, 厚土埋金, 破了傷官損壽元


 戊土生於戌月. 未戌皆帶火燥土 時逢丁巳 火土印綬. 戌本燥土 又助其印 時在季秋 此之謂燥 非熱也. 年干辛金 丁火剋之. 辛屬肺 燥土不能生金 初患痰症 肺家受傷之故也. 其不致大害者 運走丙申丁酉 西方金地也. 至乙未甲午 木火相生 土愈燥 竟得蛇皮瘋 所謂皮痒是也. 癸巳運 水無根 不能剋火 反激其焰 其疾卒以亡身 此火土逼乾癸水 腎家絶也.

무토생어술월. 미술개대화조토 시봉정사 화토인수. 술본조토 우조기인 시재계추 차지위조 비열야. 연간신금 정화극지. 신속폐 조토불능생금 초환담증 폐가수상지고야. 기불치대해자 운주병신정유 서방금지야. 지을미갑오 목화상생 토유조 경득사피풍 소위피양시야. 계사운 수무근 불능극화 반격기염 기질졸이망신 차화토핍견계수 신가절야.

 

글자얘기

戊土(季秋, 늦가을)에 태어났다. 未戌 모두 를 품은 조토(燥土)이고, 에서 丁火를 만나 화토인수격(火土印綬格)이다. 戌土는 본래 건조한 인데 인수까지 돕고 있으며, 시절(時節, 季節, )이 늦가을(季秋, 退氣)이다 보니 이 명조(命造)는 건조한 것이지 뜨거운 것은 아니다.

연간 辛金丁火가 극한다. 辛金은 폐()에 속하고, 조토(燥土)을 생하여 주지 못해 일찍 담증(痰症)을 앓았는데, 이는 폐 계통(肺家)이 손상되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크게 해가 되지 않았던 것은 운이 丙申丁酉의 서방금지(西方金地)로 달렸기 때문이다.

乙未甲午운에 이르러서는 木火가 상생(相生)하여 가 더욱 건조해졌고 결국 사피풍(蛇皮瘋)에 걸렸는데 소위 피부병(皮痒)이다. 癸巳운에 가 뿌리가 없어 를 제어()하지 못하고 오히려() 화염을 격동(激動)케 하므로 병세가 악화되어 결국() 사망(亡身)하였는데, 이는 火土癸水를 바짝 말려(逼乾) 신장 계통(腎家)이 끊어졌기() 때문이다.

 

궁시렁궁시렁

火土인비가 왕성한 종강격(從强格)과 종왕격(從旺格)에 준하고, 월지 중에서 戊土비견과 辛金상관이 월간과 시간에 나란히 투출하여 태왕자의설(太旺者宜洩)에 따라 辛金이 설기정영(洩氣精英)하므로 대운이 서방금지(西方金地)와 북방수지(北方水地)로 흐를 때 건조한 火土를 자윤하며 상관생재(傷官生財)로 수기유행(秀氣流行)하여 크게 발복하는 명조라고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월은 왕성했던 이 물러나는 쇠기(衰氣)이며, 가 전무(全無)하여 메마른 조토(燥土)가 생금하지 못하므로(生金不能) 火土의 왕성한 기운에 辛金이 상하고(破了傷官) 묻히는 (厚土埋金) 형국이다.

일찍 申酉金의 서방운에서는 운간으로 丙丁火가 제래(齊來)하여 길흉이 상쇄하므로 辛金의 병이 호전되지 않고 답답한 형국을 지속하며 이어지는 巳午未 남방운의 대흉을 우려한다. 병사(病死)乙未운은 乙辛沖, 戌未刑의 천충지형(天沖地刑)으로 辛金상관이 뿌리째 뽑히는 파료상관손수원(破了傷官損壽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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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陰從勢無情義, 從財格, 秀氣流行

  乙未生於季春 . 蟠根在未 . 餘氣在辰 . 似乎財多身弱 . 但四柱皆財 . 其勢必從 . 春土氣虛 . 得丙火以實 . 且火乃木之秀氣 . 土乃火之秀氣 . 三者爲全 . 無金以洩之 . 無水以靡之 . 更喜運走南方火地 . 秀氣流行 . 所以第發丹墀 . 鴻筆走三千之績...